슈리 라마나 스뚜띠 빤짜깜

슈리 라마나 스뚜띠 빤짜깜(Sri Rmana Stuti Panchakam)슈리 라마나에게 바치는 다섯 개의 찬가 이 노래들의 저자, 사뜨야만갈람 슈리 벤까따라마이야르는 슈리 바가반이 비루빡샤 동굴에 있을 때 바가반에게 왔다. 그는 비루빡샤에 있을 때, 그가 머무는 동안 매일 하나씩 처음 네 개의 노래를 지었고, 다섯 번째인 라마나 삿구루는 후에 써서 아쉬람으로 보냈다. 바가반을 찬양하는 초기 작품들(1910-11) 중에서 이 찬가들은 처음으로 꽃피는 영혼의 분출이기 때문에 놀랍도록 신선하다. 성 깐나빠르가 겨우 일주일만 쉬바를 섬기고도 그의 은총을 얻었듯이, 이 노래들의 저자도 바가반과 단 일주일만 머물렀다. 그러나 그것은 헌신과 은총으로 가득한 일주일이었고, 지은이가 이 노래들을 연주했을 때, 실제 그는 황홀경에 빠져 바가반 주위에서 춤을 췄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 인물은 바가반의 자비로운 눈길에서 오는 은총을 흘러넘치게 받았고 이것은 꿈미 빳뚜의 9번째 시에서도 보여진다. 그는 자애로운 눈빛으로 내 뺨을 때렸다.그것은 ‘오 독실한 벤까따라마나여,왜 그대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는가?스스로 알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언젠가 바가반은 벤까따라마나가 이 시들을 쓴 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바가반은 M.V.라마스와미 아이야르와 다른 이들이 이 노래 중에 춤추는 반까따라마나와 합류하여 ‘모두 열렬히 박수를 쳤다’라고 회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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