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 마니 말라이

나바 마니 말라이Sri Arunachala navamanimalai(아홉 개의 보석의 목걸이) 1. 아짤라네 아이 눔 앗짜 바이 딴 닐 아짤라이 얌 암마이 예디 라둠 아짤라 우루 빌 앗샥띠 오둥 기다 봉 굼 아루나 짤라 멘 드라리 (쉬바는 본래) 움직임이 없지만, 그는 (찌담바람) 궁정에 서 있는 어머니(샥띠) 앞에서는 춤을 춥니다. 아루나짤라에서 그는 우뚝 솟은 장엄함으로 서 있고,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움직이지 않는 참나 속으로 물러남을 아십시오. 2. 삿띠야 싯 수감 안드립 빠라 부일 사라익 깜 알따 바 땃뜨밤 아시 아루납 뽀룰람 아짤랏뚜 알땅 가나 마두 바군 셰우와다가 아롤리 얌 묵띠 니나익까 아룰 아루나 짤람 문니 다베 붉은 금과 같이 윤이 나고 해방을 내려주는 아루나짤라의 의미를 조사하면, ‘아루나’라는 단어는 (마하바끼야에 따르면 ‘그대가 그것이다’에 의하여) 개별적 자아와 지고한 참나의 정체성인 삿, 찟, 그리고 아난다 를 의미하고, ‘아짤라’는 완벽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아루나 짤랏 띨루루 까루나 까랍 빠라 만 아루나라 빈다 빠다메 뽀루 나두 수뜨라 모두 바루 나디 빳뜨리 율람 아루 나다 랏뜨루 니다문 떼루나 둘랏 띠니 날 아룰 나디 닐꾸 마발 이룬 아샴 웃뜨루 뿌비멜 따루나 루낙 까디 린 아룰날룸 웃뜨루 수까 바루 날라 얏띨 이리발 그 마음이 부, 땅, 친척, 까스뜨, 그리고 그 비슷한 것들의 집착으로부터 자유롭고, 아루나짤라를 관장하는 연민의 신의 붉은 연꽃 발에 어진 은총을 구하는 순수한 이들은, 자신들에게서 무지를 없애 떠오르는 태양의 빛처럼 빛나는 은총을 얻을 것입니다. 그들은 희열의 바다에 잠겨 항상 행복하게 삽니다. 4. 안나 말라이 유나이 옌난 예나 예나이 안난 뎅기다 옌나데 만나 말라 부달 옌나 아가 메나 만나 마인 디다 본나데 딴날 알리세리 깐나 도루 끼리 빤나 덴니루 깐날라 뻰난 알리유루 난나 올리 유루 안날 옌나가 난나예 안나말라이시여! 내 눈의 즐거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중성의 차이를 넘어선 의식 그 자체인 신이시여! 제가 당신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절망으로 야위어가게 하지 마소서. 제가 끔찍한 육체body를 참나로 잘못 생각하여 재가 되는 것이 당신의 은총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어떤 식으로도 저를 속이지 마시고, 당신의 온전하고 저를 되살리는 눈길을 저에게 보내 주소서. 제 가슴 속에 거하소서. 5. 시라나 쇼나 기리 시락까 바룸 실소 루빠 남이라이예 시리야 넨드란 뻬라나 삐라이 옐람 뽀룻뚜 깟뚜 삔누 미반 빠리 다닐 비라 반남 까라나 까루나이 비리 꼬둡빠 인드렐 까둠 바밧띠 닌드루 까라이 예라 맛뗀 네라나 둔도 따이 시수북 깟뜨룸 니갈 앗뜨라 날라 눅꾸 니갈뚜 바예 유명한 소나기리를 다스리는 의식 그 자체인 신이시여, 이 가련한 자아의 모든 중대한 잘못을 용서하시고, 비구름처럼 어진 그대의 자비로운 은총으로, 처량한 불모지에서 죽는 것으로부터 저를 구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탄생과 죽음의 끔찍한 바다를 건널 수 없습니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보살핌에 필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자애로운 어머니처럼) 저를 대하소서. 6. 까마리 옌드루니 안바랄 옌드루메 가딧 띠답 빠두 긴드 라이 아마메 우낙 끼두 바마벤 드라이 유룸 아루나 짤레스 와라네 아마인 엥가 난 디라네 슈라네 아이 눔 발라 낭간 까마리 야구문 깔라란 사란 부구 까룻 띠눌 뿌가 발라네 당신은 숭배자들에 의해 당신은 항상 ‘까마의 살해자’라고 불립니다. 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루나짤라의 신이시여, 저는 이 (이름이) 당신에게 어울리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만약 그것이 합당하다면, 아무리 그가 겁이 없고 용맹하다 하더라도, 어떻게 보이지 않는 강력한 존재(까마)가 겁 없이 마음속으로 몰래 들어가 자신의 살해자인 당신의 발아래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7. 안나 말라이 야이 아디 예나이 안답 안드레 아비 유달 꼰다이 예낙꼴 꾸라이 윤도 꾸라이융 구나 뭄 니얄 랄 옌넨 이밧 뜨라이 옌누 이레 옌남 예두보 아두 세이 바이 깐네 운드란 까랄리 나이일 까달 뻬룩께 따루 바예 안나말라이시여! 당신이 저에게 요구하시자마자 저의 육체body와 영혼은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부족한 것이 있겠습니까? 저는 (이후로) 득과 실에 대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 저의 생명이시여. 사랑하는 이여, 당신께서 저에게 하고 싶으신 대로 하시고, 다만 저에게 당신의 (소중한) 발에 대해 자꾸 커가는 사랑을 허락하소서. 8. 부빅 꿋 뽕기 둠 부비 쫄 뿡가 반 뿌릭 꿋 뿐니 얀 수릭 꿋 순다란 따발 꾸 순다람 사딕 꿀 빤나 난 딸랏 띨 뿐 불란 샤락 낄 뚠 부룬 따빅 꾸 뚠지 둠 빠딕 꾸 딴 눌람 따라익 까 딴 빠담 예낙 꾸 딴 다난 시박 까 찐 마얌 세릭 까 딴 마얌 제갓 띨 뚠누 셈 뽀룹 뿌 쩸말레 저는 세상에 이름난 부미나떼스와라가 있는 신성한 띠루쭐리에서, 고결한 순다라와 그의 정숙한 아내 순다리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절대 의식인 쉬바가 빛을 발하고, 참나가 번창하며, 제가 세상의 고통과 가증스러운 감각의 올가미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붉은 산(아루나짤라)의 신께서 저를 그의 경지로 들어 올리셨습니다. 9. 암마 윰 압빠 눔 아예나 이 부미 일 악끼 얄릿뚜 암마히 마야이 옌 알까달 빈두 얀 알디두 문 옌마남 안니 이룻 뚠 빠닷 띨 이룻띠 나이얄 찐마야 남 아루 나짤라 닌나룻 찟뜨람 엔네 당신은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형상을 한 세상에서 저를 낳고 키워서 저의 가슴으로 들어오셨고, 제가 마하마야라고 불리는 깊은 바다에 빠져 익사하기 전에 저를 당신께로 끌어내어 당신의 발에 있게 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의 엄청난 은총을 말로 설명하겠습니까? 의식 바로 그 자체이신 오 아루나짤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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