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아유르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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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가는 길 4>

요가와 아유르베다

지은이 : 데이비드 프롤리
옮긴이 : 김병채, 정미숙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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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새로운 책은 아유르베다와 요가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조명해 주는데, 이 둘은 기본적이고 전체론적인 분야들이다. 이 둘은 신체적, 심령적 전체성이라는 개념 안에서 교차한다. 요가는 자기 초월을 통한 영적인 통합에 초점을 맞추며, 이것의 정점은 참나 실현이다. 아유르베다는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심신적 통합에 초점을 맞추며, 이것의 정점은 자기 초월과 참나 실현에 대한 열림이다. 요가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균형이며, 그래서 이 고대의 기법과 과학의 수련자들은 반드시 몸과 마음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끔 지나치게 열심인 요가 열광자들은 몸과 별개로 높은 의식 상태와 명상을 연마하려고 하지만, 몸이야말로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바탕이다. 만일 우리가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몸은 머지않아 질병을 앓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루어야 할 자신의 카르마(유전적인 프로그램과 외적인 삶의 상황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요가에서 질병은 요가 과정의 성공적인 완성을 가로막는 장애물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만일 이것이 의심스럽다면, 치통이 있을 때나 배가 아플 때 한번 명상을 해 보라. 물론 그럴 때도 할 수는 있지만, 여기에는 상당한 집중 기술이 전제된다. 신체적인 불균형은 정신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과 마음을 수련하는 것은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이 둘에 대한 추구는 이상적으로 참나 실현을 위한 열망에 의해 촉진되어야 한다. 아유르베다와 요가는 요즈음 서양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수련은 모두 상당히 왜곡되기 쉽다. 이런 점에서 데이비드 프롤리의 새로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시기적절하다. 이 책은 아유르베다와 요가 사이의 연관 부분들에 관한 매우 가치 있는 개관을 제공하며, 이 두 분야가 어떻게 현대의 영적인 수행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은 당신의 체질적인 유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며 유용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결국 이는 당신이 적절한 종류의 요가 자세나 명상 수련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요가의 길은 본질적으로 쉽지 않은 길이며, 지혜로운 수련자들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라면 모두 기꺼이 받아들인다. 아유르베다의 유형학적인 지식은 요가의 가장 잘 감추어진 비밀 가운데 하나이다. 만일 당신이 요가의 길에서 좀처럼 향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당신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을 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의 체질 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당신의 식이 요법이나 의료 방식을 정할 때뿐 아니라 영적인 수련을 시작할 때도 중요하다. 만일 인생은 깨달음이나 해방(목샤)으로 끝나는 (또는 진정으로 시작하는) 하나의 순례 여행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때 당신은 이 책이 필수적인 안내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차례

 

머리말 서문 제 1 장 요가와 아유르베다의 배경: 우주의 완전한 비젼과 독특한 인간 존재 1. 요가와 아유르베다: 참나 실현과 자기 치유의 과학 2. 다르마와 타트바: 요가와 아유르베다의 우주적 철학 3. 세 가지 구나와 정신적 본성 4. 도샤의 춤: 요가와 아유르베다적 구조 5. 요가의 길 제 2 장 아유르베다와 요가의 에너지론: 자기 초월의 비밀 6. 영혼과 그것의 다른 몸들 7. 프라나, 테자스와 오자스: 요가적 연금술의 비밀 8. 아그니 요가: 내면의 불을 이용하여 9. 다섯 프라나의 비밀 10. 쿤달리니와 차크라: 미묘한 몸 깨우기 11. 나디들: 마음과 프라나의 통로 체계 제 3 장 아유르베다와 요가의 수행: 내적 초월의 기술 12. 아유르베다와 요가의 식이 요법: 공통점과 차이점 13. 소마 만들기: 요가 수행을 돕는 허브들 14. 아사나: 건강과 자각을 위한 요가 자세 15. 프라나야마의 방법 16. 프라티야하라: 요가의 통제 17. 만트라 푸루샤: 개인의 소리 18. 명상과 마음 부록 1. 베다의 관련 2. 주석 3. 산스크리트 용어 4. 산스크리트 발음 열쇠 5. 영문과 산스크리트 참고문헌 관련 기관

 

 

책 속으로

 

우리는 오늘날 아유르베다와 요가를 대체로 신체적 운동이나 신체적 치유 체계들로 보지만, 이런 측면들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아유르베다와 요가는 이것들보다 훨씬 이상의 것이다. 전통적인 아유르베다와 요가는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을 포함하는 전체적인 인간 존재를 본다. 이 둘은 신체적 건강과 웰빙에서부터 더 높은 의식의 발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필요들을 다룬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통합 아유르베다’와 ‘통합 요가’라 불릴 수 있는 더욱 넓은 관점에 맞추었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판차 코샤 아유르베다와 판차 코샤 요가라 불리는데, 이는 다섯 가지 층의 아유르베다와 요가라는 뜻으로서, 이 층들이란 신체, 프라나, 마음, 지성, 그리고 영혼과 지고의 참나를 가리킨다. 이것은 또한 (신체, 아스트랄체, 원인체 등) 세 가지 몸의, 또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아유르베다와 요가라고도 정의된다. 이 책 『아유르베다와 요가』는 영적이고 우주적인 존재로서의 우리의 더 거대한 삶, 우리의 전체적인 본질을 다룬다. 또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 그리고 영적인 삶을 위한 준비를 포함하는 아유르베다의 더 넓은 범위를 고찰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요가의 전체 범위, 라자 요가의 과학과 아사나에서 명상에 이르기까지 그것의 여덟 가지 분야를 살펴본다. 이 책은 아사나를 주제로 하여 하나의 장에서 다루고 있지만, 이 주제에 관해서는 아유르베다와 아사나에 관한 별도의 책에서 더욱 상세히 다룰 계획이다. 이 책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런 주제들에 관한 개론서들에서 흔히 설명되는 것보다 더욱 깊은 수준의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미세체와 원인체 및 그것들의 에너지론에 관한 많은 세부 사항들이 논의되며, 이제까지 영어로 출판된 적이 없는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또한 일곱 가지 아그니들, 그리고 프라나, 테자스, 오자스의 세 가지 주요 본질, 나디들과 차크라들, 이런 에너지들을 펼치는 실제적인 방법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다섯 가지 프라나들에 많은 중점을 둔다. 왜냐하면 프라나(생명력)야말로 아유르베다와 요가를 잇는 주요 연결 고리이기 때문이다. 이 책 『아유르베다와 요가』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첫째 부분은 요가와 아유르베다의 배경, 그것들과 관련된 우주론적 원리들과 세계관들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도샤와 구나들에 관한 이해가 포함된다. 2. 둘째 부분은 두 가지 체계의 에너지론을 고찰하는데, 여기에서는 미세체와 프라나를 주로 다루며, 쿤달리니, 차크라들과 나디들이 포함된다. 3. 셋째 부분은 식이 요법과 허브에서부터 아사나, 프라나야마, 만트라와 명상에 이르기까지 그 둘의 공통적인 실천 방법을 보여 주는데, 이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이전 부분들에서 제공된 정보들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나의 이전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라마나 마하리쉬의 주요 제자이자 위대한 요기이며 아유르베다 교사인 가나파티 무니의 출판되지 않은 저술들로부터 많은 부분을 참고하였다. 가나파티의 제자인 K. 나테산이 나에게 전하여 준 이 저술들은 베다들의 요가 비밀들을 드러내는 데 더없이 귀중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책은 또한 스와미 요게슈와라난다의 저작들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몇몇 장들은 원래 탁월한 요가 전문지인 「요가 인터내셔널」에 수록된 기사들을 참고하였는데, 여기에는 프라티야하라, 프라나, 테자스, 오자스, 차크라들에 관한 기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프롤리 (David Frawley) 데이비드 프롤리는 서양인으로서는 드물게 인도에서 베다의 스승(Vedacharya)으로, 판디트 바마데바 사스트리(Pandit Vamadeva Shastri)라는 직함을 받았다. 그는 아유르베다, 요가, 베다와 베다 점성학에 정통한 학자이며, 요기로서, 베다와 요가의 지식을 통하여 인간에게 잠재된 가능성을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 주고 있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헌신자인 그는 마하리쉬의 참나 탐구에 대해 『베다적 명상: 자각의 불꽃』이라는 책을 포함하여 많은 아유르베다 책들을 내었으며, 베다와 힌두 전통에 대한 많은 저서를 통하여 고대의 지혜를 현대적 사고로 심오하게 변환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그는 미국 베다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 그곳의 지도자로 있으며, 미국 베다 점성학(ACVA)총재, 요가 인터내셔널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이 : 김병채 (Sri Krishnadass 1948. 2. 23 - )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를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지금은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대학원인 샨티구루쿨에서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옮긴이 : 정미숙 창원대학교 겸임교수. 춘해대학 요가학과 강사. 아유르베다 그랜드 마스터로서 인도에서 아유르베다를 배우고,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부설 연구소와 대안 대학원 대학교 샨티구루쿨에서 아유르베다를 강의하고 있다. 한국상담학회 상담전문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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