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15,000원 17,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길 7>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지은이 : 슈리 푼자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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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인도의 스승 슈리 H.W.L 푼자가 제자들과 함께 하는 동안 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노래들을 모은 것이다. 이 노래들은 숭고한 순수의식에 대한 슈리 푼자의 완전한 경험에서 흘러나왔다. 그래서 이 책은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지식이 아닌, 세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지혜의 말로 이 표현할 수 없는 순수의식에 대해 너무나 선명하고 간결한 용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이 아름다운 스승은 모든 말들은 단지 진리를 가리키는 지시물에 불과하므로, 이 지시를 따르되 그 말들에 얽매이지는 말라고 말한다. “세상의 말들을 내려놓고 내 말이 가리키는 것을 깨달아라. 진리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지식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진리는 분석하고, 해석하고, 나누고, 파악하는 마음의 능력 너머에 있다. 말들은 단지 지시들이다. 그냥 지시를 따라라. 말들에 묶이지 마라. 세상의 말들을 버려라. 그리고 이 책에서 말들이 무엇을 지시하고 있는지를 지금 여기서 깨달아라. 이 책에 적혀있는 단어들은 가르침이 아니라, 단지 손가락들로 진리를 가리키는 역할만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그는 수많은 방법을 사용하여 그대의 마음을 멈추게 하고, 진정으로 그대가 누구인지를 탐구하도록 돕고, 그대의 자각을 자각으로 직접 돌리고, 그리고 그대를 이 순간이라는 영원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동이 트면 밤이 사라지듯이 그의 말을 통해 모든 의심과 환영이 사라지고 한없는 자유와 사랑을 찬양하며 춤을 춘다. 실제로 그는 종종 삿상에서 사람들에게 일어나 노래하고 춤추라고 말한다. 이 책은 많은 장과 절로 이루어졌다. 이 차이는 단지 다양한 질문들의 주제들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들은 그것으로 하나의 힘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대는 묶이지 않고 나누어지지 않는 영원한 존재이다. 이제 그대는 아무 가르침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차례

 

서문 1장 수행: 그대가 바로 참존재이다. 1. 구도, 수행, 과정이라는 함정 2. 기만적인 구루들의 함정 3. 종교, 전통, 아쉬람의 덫 4. 유용한 사다나와 버려야 할 수행들 5. 스승 2장 명상과 요가 1. 명상 2. 만트라 3. 카르마 요가 4. 요가와 프라나야마 5. 쿤달리니 요가 6. 야트라 7. 얀트라 8. 탄트라 3장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1. 능숙함의 정수 2. 인간관계, 결혼, 성(性) 3. 직업과 돈 4. 아동 양육 4장 몸은 축복의 형상이다. 1. 건강과 치유 2. 치유자 3. 죽음 용어풀이 이 책에 대하여

 

 

책 속으로

 

호수에 있는 연이 꽃을 피우려고 애쓰는가? 연은 호수에 살지만 호수에 닿지 않는다. 뿌리는 호수 바닥에 닿지만 머리는 닿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리로는 노력해도 머리로는 노력하지 마라. 그러면 그대가 몸담고 있는 모든 것과 그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삼사라가 바로 이 연못이다. 연처럼 살고 싶다면, 세상과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못 속에 빠져서 연이라 불리지 못하고, 호수 바닥에서 사는 곤충이 된다. 이것은 모든 관계에서 자유롭고자 하지만 관계에 속해 있는 소수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방법이다. 그대가 이것을 자각하고, 필요로 한다면, 이 비법을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얻지 못한다. 나는 평화를 위해 노력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평화는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요 속에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어디론가 가려면 노력이 필요하나 자신의 참나로 가려면 노력이 필요 없다. 노력하는 것은 참나로 가기 위한 일을 미래로 미루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대가 그것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이해하라. 그리고 어떤 경로로 참나에 도달할 것인지 선택하라. 그것은 내면에 있으며, 자신의 숨결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노력은 저절로 그칠 것이다. 그대의 참연인이 어디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를 찾으려고 애써야할 것이다. 그대 눈의 망막 뒤에 그가 있는데 어떻게 그를 찾을 수 있겠는가? 찾을 수 없다. 눈은 대상을 보되, 눈 자체를 보지 못한다. 눈은 보여 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면의 그것은 아주 가깝고 소중하여 그대 가슴에 숨어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대에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슈리 푼자 (Sri. H. W. L Poonja 1910. 10. 13 - 1997. 9. 6)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뜻의 ‘파파지’로 불린 슈리 푼자는 1910년 10월 13일 지금은 파키스탄에 속하는 북인도 펀잡 지방의 리얄푸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덟 살 때 처음 사마디를 경험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크리슈나의 헌신자가 되었다. 16세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군인, 세일즈맨, 광산 책임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가족을 부양했다. 젊은 시절 진정한 스승을 찾기 위하여 인도의 전역을 여행하던 슈리 푼자는 1944년에 남인도 티루반나말라이에서 아루나찰라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났으며, 마하리쉬의 인도를 받아 완전히 깨어났다. 1967년, 두 자녀를 결혼시킨 뒤 은퇴한 슈리 푼자는 늘 사랑하던 하리드와르와 리쉬케시에 주로 머물며 인도 전역을 여행하였고, 자신의 현존에서 흘러나오는 깨달음의 힘으로 그에게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제자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유럽, 미국, 남미 등지를 여행하며 삿상을 열기도 하였다. 1989년,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자 럭나우에 머물면서 찾아오는 구도자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삿상에 참여한 수많은 구도자들은 그의 말과 친존에서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으며, 햇살처럼 펼쳐지는 행복감에 깊이 젖어 들었다.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쉬람이 있었으며, 그는 보이지 않는 스승의 삶을 살았다. 1997년 9월 6일 그는 육체를 떠났다. 그러나 그의 깨달음의 힘은 제자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옮긴이 : 강경옥 (Yamuna) 교육학 박사이자 최면 전생 치료사로서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부설 연구소, 대안대학원 샨티구루쿨, 창원대 등에서 베단타와 초월영성학을 강의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인도를 여행하면서 성자들의 가르침과 인도 경전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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