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험

11,000원 12,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길 11>

공의 경험

지은이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옮긴이 : 이상훈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책 소개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최고의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소개할 필요가 없을 만큼 널리 알려진 분이다. 힌두의 성자로서 알려져 있는 니사르가닷따는 띠루반나말라이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 뜨리반드룸의 슈리 아뜨마난다, 그리고 마하리쉬의 제자인 럭나우의 푼자지와 같은 아드바이따(비이원성)의 최고 대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 책이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은 마하라지의 생애 마지막 무렵에 지어져 그의 가르침의 정수만을 담고 있으며 그 주제를 깊고 섬세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함으로써(‘공의 경험’이란 장에서 아주 훌륭하게 예증되었듯이) 실제로 이 책의 문답들이 정신 문학 분야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치를 점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마하라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두 가지 사항을 언급하고 있다. 마하라지는 어떤 방문객들에게는 그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을 해도 들어주지 않았는데, 언뜻 보기에 퉁명스러운 그의 태도에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으며, 일부는 심지어 불평하기까지 했다. 이 책에서 마하라지는 처음으로 자신의 그러한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밝히고 있다. 또 다른 한 가지 사항은 대담에서, 심지어 상대방이 그의 질문에 대하여 분명히 타당한 말을 하거나 올바른 대답을 할 때에도 마하라지는 그에게 동의하는 법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마하라지도 이 점을 인정하며, 미묘한 하나의 교육적인 장치로서 이러한 특별한 접근 방법을 어떻게 그리고 왜 이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용을 조금씩 읽으며 깊이 음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이해력을 꽃피우고 그 결과로 자기 성장의 지표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은 특별한 활력을 얻으며, 청자나 독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반응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차례

 

머리말 편집자의 말 1. 마하라지가 가르침의 기본 원리를 말한다. 2. 세속적인 차원에서는 모든 것이 존재하지만, 가장 높은 차원에서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3. 진정한 성자는 이미 개성을 초월한 자이다. 4. 참나의 행복을 바란다면, 몸-마음의 의식을 없애라. 5. 죽은 시체와 동일시하지 말고, 행복하라! 6. 공의 경험 7. 의식이 현시될 때 이원성은 나타난다. 8.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누가 아는가? 9. 의식 그 자체는 환상의 근원이다. 10. 말 이전의 상태에 안주함으로써 고통을 끝내라. 용어해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오로지 의식의 표현일 뿐입니다. 의식이 없다면 의식의 표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의식은 까닭 없는 개념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심지어 이 의식마저도 모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지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의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즉 그 의식의 근원을 찾아내십시오... 이 몸은 무엇입니까? 몸은 음식과 물의 축적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몸이나 의식과는 분리된 별개의 어떤 것입니다.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지바뜨만은 세상과는 분리된 개인으로서 몸-마음과 동일시하는 자입니다. 아뜨만은 단지 존재성 혹은 의식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세상입니다. 이 존재성을 아는 궁극적인 원리에는 어떤 이름도 붙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가갈 수도 없고 어떤 말로도 규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궁극적 상태입니다.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Nisargadatta Maharaj)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인도 뭄바이에서 1897년 3월 15일 하누만 자얀띠 날에 태어났다. 몹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에는 어느 회사 사환 직을 하다가 그만두고 담배 장사를 하면서 평범한 상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중 37세 때 친구의 안내로 스승인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수행의 길에 들어선다. 스승을 만난지 3년만인 1936년, 4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 점차 세상에 알려져 그의 집에는 구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981년 9월 8일 암으로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그는 가르침을 베풀었다. 옮긴이 : 이상훈 현재 창원에서, 스승인 슈리 크리슈나다스를 만나 그의 가르침과 축복으로 고요히 세상 밖에서 혹은 세상 안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웃으며 살고 있다.

 

 

공의 경험

11,000원 12,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