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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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길 12>

불멸의 넥타

지은이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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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믿을만한 성자로부터 “새로운”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이야기들은 그들을 열렬히 따르는 사람들의 손에서 다시 한 번 “길”이나 “방식”,“방법”,“수련”,“진리”--- 요컨대, 가장 최근에 나온 자기-해방의 수단이 된다. 구루와 요가도 유행을 탄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두드러진 특징은 “그의”방식인 아트마-요가가 다른 방식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요가 그 자체의 본질에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이것은 우리가 아직 시작하지도 않고 있었던 그 지점을 넘어가버리는 노력을 하지 않도록 가장 절대적인 중지를 요구한다. 사물의 본질이 나타난 사물 그 자체가 아닌 것(예컨대, 요가의 본질은 나타난 요가의 수련이 아니다.)과 꼭 같이, 마찬가지로, 마하라지도 다른 존재들 가운데서 특별히 눈에 띄는 한 존재로 간주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자세가 우리의 일상적인 방식으로 하고 있는 일상적인 사고에 충격을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것을 거부하지 않고, “그의”전혀 평범하지 않은 방식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사물의 핵심 속으로 밀어 넣는 그의 초대에 응한다면, 우리는 조만간 참나 탐구의 필수적인 요가인 아트마 요가에 대한 고정된 성향을 즐길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우리가 경험하도록 즐겁게 요청하고 있다. 실은, 요가의 본질은 ‘진정한 실재’가 실현되도록‘그냥 내버려두는’것이다.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란 어떤 것을 하거나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만약 내가 옛날의 개념들을 기억하면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거나 혹은 나 자신이나 타인들을 조종함으로써 출발한다면 나는 마하라지가 나에게 하라고 요청하는 것을 깨달을 수 없다. 그렇다면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 로버트 파웰 박사가 편집한 이 번역본은 그 자체로서 이러한 질문과 그 대답을 명확히 밝혀 주기에 충분하다. 이 권두언은 그 번역본을 바꿔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연구하는 유익한 관점이 될 수 있는 것을 매우 간략하게 제안하려는 것이다.  

 

차례

 

권두언 서문 머리말 편집자 주 1. 수태하기 전에 나의 정체는 무엇이었는가? 2. 존재성(Beingness)의 출현 3. 시간은 불임 여성의 자식이다. 4. 지금까지 다섯 원소의 작용을 방해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5. 「우빠니샤드」를 넘어서 6. 신의 발의 넥타 7. 절대적 상태를 깨닫기 위해서는 존재성(Beingness)마저도 초월해야 한다. 8. 몸의 정체성이 없으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9. 존재성(Beingness)의 촉감을 통하여 우주 전체가 생겨난다. 10. 음식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그것(That)은 거주한다. 11. 가장 높은 상태도 가장 높은 자에게는 소용이 없다. 12. 그대가 무엇을 지각하든지 그대는 그것이 아니다. 13. 그대는 목격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기 이전에 존재해야 한다. 14. 공간보다 더 미묘한 것은 “나의 존재성(Beingness)”의 느낌이다. 15. 존재성(Beingness)이 그 자체 내로 융합되는 것이 바로 희열의 원천이다. 16. ‘무지 상태의 아이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17. 자신의 정체성(Beingness)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작을 알아야만 한다. 18. 그대의 존재성(Beingness)은 마음의 시작이자 끝이다. 19. 깨달은 자에게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체의 작용이 바잔이다. 20. 그대의 존재 의식을 고수하라. 21.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라. 용어해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마지막 가르침에서 분명하게 전해지는 메시지는 이른바 그대가 “나타나기”전의 상태로, 다시 말해, 그대가 그렇게 기꺼이 그리고 생각 없이 그대 자신과 동일시했던 특정한 몸이 나타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비록 그대의 몸은 부서질지라도 완전한 상태이며, 비록 그대에게 세속적인 재산은 없다 할지라도 부유한 상태이며, 그리고 그대 주위의 세상은 불타오를지라도 동요함이 없는 평화와 평온의 상태인 그러한 영원 속에 존재하라. 나타나기 이전의 그 상태는 바로 지금이며, 그리고 언제나 지금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간 그 자체가 있기 이전에, 다시 말해, “변화”의 탈을 쓴 시간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우리를 예속시키는 폭군과 같은 개념으로서 나타나기 이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공간, 시간, 경험의 전 세계, 그리고 우리가 소중히 안고 있는 모든 환영과 같은 이 모든 변화가 일어나는 무변화의 실재이다. 따라서 마하라지의 지혜를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즐거이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 신들의 감로를 맛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본래의 순수한 희열의 상태로 돌아가서 우리의 ‘진정한 근원’을 재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Nisargadatta Maharaj)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인도 뭄바이에서 1897년 3월 15일 하누만 자얀띠 날에 태어났다. 몹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에는 어느 회사 사환 직을 하다가 그만두고 담배 장사를 하면서 평범한 상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중 37세 때 친구의 안내로 스승인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수행의 길에 들어선다. 스승을 만난지 3년만인 1936년, 40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 점차 세상에 알려져 그의 집에는 구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981년 9월 8일 암으로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그는 가르침을 베풀었다. 옮긴이 : 김병채 (Sri Krishnadass 1948. 2. 23 - )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를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지금은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대학원인 샨티구루쿨에서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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