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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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가는 길 14>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

지은이 : 디팩 초프라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 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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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제목은 《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이지만, ‘삶의 일곱 가지 영적 법칙’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은 똑같은 이 원리들을 이용하여,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감촉할 수 있는 모든 것,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풍요의 창조》라는 책에서 나는 자연의 작용에 대한 바른 이해를 기본으로 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의식에 이르는 단계들을 설명했는데, 그 가르침의 정수가 바로 ‘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입니다. 이 법칙들을 충분히 이해하여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무한한 풍요를 창조할 수 있으며, 노력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성공이란 가치 있는 목표들을 점점 더 실현해가고 점점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공이란 자신이 원하는 바를 힘들이지 않고 쉽게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부유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하려면 힘들게 노력해야만 한다고 줄곧 여겨 왔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까지 희생시켜야 한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공과 풍요에 대해 좀 더 영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공과 풍요란 모든 좋은 것들이 당신에게 흘러들어 오는 풍요로운 흐름입니다. 영적인 법칙을 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면,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무런 걱정 없이 기쁨과 사랑으로 원하는 것들을 창조하게 됩니다. 성공에는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부유함은 성공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 더욱이 성공은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입니다. 물론 물질적인 풍요는 이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것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성공에는 이 밖에도 좋은 건강과 활력, 삶에 대한 열정, 좋은 인간관계, 창조적인 자유, 정서적·심리적 안정, 행복감, 평화로운 마음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누리더라도 우리 안에 있는 신성의 씨앗들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여전히 충족감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모습을 변장하고 있는 신성이며, 우리 내면에 있는 그 신성은 완전히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성공이란 경이로움을 경험하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 안의 신성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감지하든 그 모든 것 안에서, 이를테면 어린아이의 눈 속에서, 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새의 비행 속에서 신성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신성의 경이로운 표현으로 늘 경험할 때, 우리는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차례

 

머리말 1장 순수 잠재력의 법칙 2장 베풂의 법칙 3장 까르마의 법칙(인과의 법칙) 4장 최소 노력의 법칙 5장 의도와 소망의 법칙 6장 초연의 법칙 7장 다르마의 법칙(삶의 목적의 법칙)

 

 

책 속으로

 

1장 순수 잠재력의 법칙 모든 창조의 근원은 순수 의식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것을 드러난 것으로 표현하려 하는 순수 잠재력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참나가 순수 잠재력을 지닌 존재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힘과 조율됩니다. 성공을 부르는 첫 번째 영적 법칙은 ‘순수 잠재력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우리가 본질적인 상태에서는 순수 의식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순수 의식은 곧 순수 잠재력입니다. 그것은 모든 가능성과 무한한 창조성의 장입니다. 순수 의식은 우리의 영적 본질입니다. 무한하고 자유로운 그것은 또한 순수한 기쁨입니다. 순수한 앎, 무한한 고요, 완전한 균형, 불변함, 단순함, 희열은 의식의 다른 성품들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순수 잠재력입니다.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게 될 때, 그렇게 아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과거에 존재했고, 현재 존재하며, 미래에 존재할 모든 것의 무한한 잠재력이며 영원한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순수 잠재력의 법칙은 ‘하나’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취하는 무한히 다양한 모습들의 저변에는 모든 것에 퍼져 있는 하나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이 에너지 장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수 잠재력의 장이 곧 우리 자신의 참나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더 많이 경험할수록 순수 잠재력의 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참나를 경험하는 것 혹은 ‘자기 참조’는 우리 내면의 기준점이 우리가 경험하는 대상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영이라는 뜻입니다. 자기 참조의 반대는 대상 참조입니다. 대상을 참조할 때, 우리는 상황, 환경, 사람, 사물 등 참나 바깥의 대상들에 의해 늘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며, 언제나 그들의 반응을 기대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따라서 대상 참조의 바탕에는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대상을 참조할 때, 우리는 외부 세계를 통제하고 외적인 힘을 가지려는 강력한 욕구를 느낍니다. 인정받으려는 욕구, 외부 세계를 통제하려는 욕구, 외적인 힘을 가지려는 욕구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욕구들입니다. 이런 종류의 힘은 순수 잠재력의 힘도 아니고, 참나의 힘도 아니며, 진정한 힘도 아닙니다. 우리가 참나의 힘을 경험할 때는 두려움이 없고 통제하려는 욕망이 없으며, 인정을 받거나 외적인 힘을 가지려는 노력도 없습니다. 대상을 참조할 때, 우리 내면의 기준점은 우리의 에고입니다. 하지만 에고는 진정한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에고는 우리의 자아 이미지이며, 우리가 쓰고 있는 사회적인 가면이며, 우리가 연기하고 있는 배역에 불과합니다. 이 사회적인 가면은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먹고 자랍니다. 그것은 통제하기를 원하며 힘에 의해 유지됩니다. 사회적인 가면은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이자 영혼인 진정한 참나는 이런 것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우리의 참나는 어떠한 비판에도 영향 받지 않으며, 어떠한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느 누구에 비해 열등하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겸손하며, 어느 누구에 비해 우월하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모든 존재가 저마다 다른 모습들로 변장하고 있지만 실은 똑같은 참나이며 똑같은 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대상 참조와 자기 참조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를 참조할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경험합니다. 그 존재는 어떠한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어느 누구에 비해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나의 힘은 진정한 힘입니다. 하지만 대상 참조에 바탕을 둔 힘은 거짓된 힘입니다. 그것은 에고에 기반을 둔 힘이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대상이 있는 동안에만 지속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대통령이나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거나 굉장히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다면, 당신이 누리는 그 힘은 그 직함이나 돈에 속합니다. 에고에 기반을 둔 힘은 오로지 그런 것들이 지속되는 동안에만 지속될 것입니다. 그런 직함이나 일자리, 돈이 사라지면, 그 힘도 함께 사라집니다. 반면에 참나의 힘은 영속적입니다. 그 바탕에는 참나에 대한 앎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나의 힘에는 분명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 힘은 사람들을 우리에게로 끌어들이며, 우리가 원하는 것들도 우리에게로 끌어들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사람들과 상황들, 환경까지 자석처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를 자연의 법칙이 돕는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신성의 도움이며, 은총의 상태에 있을 때 오는 도움입니다. 그런 힘이 있을 때 우리는 사람들과의 유대를 즐기며, 사람들은 우리와의 유대를 즐깁니다. 우리의 힘은 유대의 힘이며, 참된 사랑에서 나오는 유대의 힘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디팩 초프라는 마음-몸의 의학과 인간의 잠재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도자다. 그는 《죽음 이후의 삶》《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삶》 《마음의 기적》 《100일간의 여행》등 40여 종의 책과 100여 개의 오디오 및 비디오, 그리고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키는 시디롬 프로그램 등을 지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의 책들은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는 아메리카, 인도,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강의한다. 현재 그는 캘리포니아의 칼스배드에 있는 라코스타 리조트에 있는 초프라 센터를 창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김병채 (Sri Krishna dass 1948. 2. 23 - )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를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 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지금은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대학원인 샨티구루쿨에서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 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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