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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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길 13>

그대는 신이다

지은이 : 슈리 푼자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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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1910년부터 1997년까지 북인도에 살았던 슈리 H.W.L 푼자가 제자들과 함께 하는 동안 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노래들을 모은 것이다. 이 노래들은 가장 숭고하면서 가장 단순한 진리에 대한 완전한 경험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이다. 그 진리란, 우리는 순수 의식이며 전체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를 파파지라 부른다. 파파지는 1910년, 당시 인도에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던 성자 중 한 사람인 스와미 라마 띠르따의 누이를 어머니로 하여 뻔잡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8세 때 진리를 깨달았다. 이 깨달음은 아루나짤라의 성자인 그의 스승,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난 30대 초반에 무성해진다. 그때 이후, 그는 그의 현명한 언어와 바라봄, 교감으로 자신의 현존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영혼의 힘으로 이 깨달음의 아름다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다. 그가 1997년 9월에 육체를 떠나자, 이 힘은 폭발하여 그의 생전보다 더욱 강하게 이 세상에 느껴지고 있다. 파파지 같은 분이 타협하지 않는 절대 진리의 스승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는 말한다. 내면을 바라보십시오. 그곳에는 그대, 참나, 구루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대는 항상 자유롭습니다. 그곳에는 스승도, 제자도, 가르침도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잊고 자신은 유한하고 미미한 존재라고 믿고 있을 때, 그는 잘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고대의 지혜로운 말을 들려준다. 아침의 동이 터 오면 의심이 사라지고 환영이 도망을 가듯, 그의 언어는 거대한 자유와 사랑을 찬양하면서 춤을 춘다. 실제로 그는 종종 삿상에서 사람들에게 일어나 노래하고 춤추라고 말한다. 이 아름다운 스승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언어로 얘기하지만, 동시에 말이라는 것은 단지 진리를 가리키는 지시물에 불과하다고 언급한다. 그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지시를 따르되 말에 얽매이지는 말라고 권한다. “세상에서 쓰는 언어들을 제쳐놓고 내가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십시오. 진리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지식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진리는 분석하고, 확인하고, 자르고, 머리로 이해하려는 마음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라고 웃음을 머금은 이 붓다 같은 분은 점잖으나 단호히 말한다.

 

 

차례

 

서문 슈리 푼자의 삶 탐구 근원으로 돌아가십시오 ‘나’를 수술하십시오 참나 탐구 탐구가 자유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찾기를 포기하십시오 ‘나’ 너머에 있는 것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깨달았다고 말한다면 환영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대는 이미 참나 안에 있습니다 의심은 그대를 수백 번 죽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잃는 것을 두려워 마십시오 신은 보여지는 대상이 아닙니다 나는 신입니다 얻음으로 잃습니다 더 나아갈 수 없는 곳 생선 바구니를 내려놓으십시오 그냥 존재하십시오 모든 것이 브라만입니다 옮긴이의 말 산스끄리뜨 용어 풀이  

 

 

책 속으로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대 손에 동냥 그릇을 단다면 그대는 아름다움을 잃습니다. 희열의 상태를 소유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그대의 호주머니를 비우십시오. 원래의 모습은 텅빔이며 평화입니다. 사물들이 오면 그것들을 즐기십시오. 그러나 그것들을 소유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잃을 수 없습니다. 질문자 : 신에게 가까이 있고 싶습니다. 책에서 뭔가를 읽고 있는 여학생처럼 그대는 신을 말하고 있다. 신을 흥미의 대상으로, 그대 자신을 주체로 만들고 있다. 신은 대상화되어질 수 없다. 신은 주체 그 자체이다. 그대가 “나는 존재이다"라고 말할 때, 이 말의 의미는 “나는 신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을 안다면 그대의 개인적 동일시는 끝난다. 산스크리트어에 이것을 ‘아함 브라마스미Aham Brahmasmi' 라 표기한다. 이것은 “나는 신-브라만-아트만이다"를 뜻한다. 신에게 다가가길 원한다면 신을 대상화하는 것은 그만 두어라. 대상화는 분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이다"를 깨우치려는 강함을 지녀라. 질문자 : 그러므로 신은 이 환영을 보는 자입니다. 다시 그대는 보는 자와 보여지는 것의 관계를 만들었다. 질문자 : 참나와 자아 사이에, 실재와 환영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이것은 실재이고 저것은 환영이며 이것은 자아이고 저것은 참나라고 말하는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창조물이다! 질문자 :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경험을 하다가, 갑자기 큰 블랙 홀에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그대는 무엇을 했는가? 이 경험은 얼마나 머물렀는가? 이제 이 경험을 다시 갖는다 해도 그대는 이 경험을 옛날 경험과 비교할 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지금의 경험 또한 잃을 것이다. 그대가 이 경험을 한다면, 왜 그대는 그것을 분석하려는가? 이해하려는 마음이 일어나 그대는 그 경험을 잃는다. 질문자 : 그 경험을 지키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텅 빈 상태를 지킬 수 있는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그대가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그대도 알다시피, 어디에선가 잘못이 있다. 마음과 이 경험은 함께 할 수 없다. 그대는 맺은 우정들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신과 마음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 그대가 삿상에 앉기 전에, 이것을 결정해야만 한다.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고 있다"가 유일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대는 40년 전에는 여기에 없었고 지금으로부터 50년 후에도 여기에 없을 것이다. 전과 후에 있는 것은 또한 지금이며 실재임에 틀림없다. 다음에는 조심하라. 마음에 의해 씻겨가지 마라. 그대 마음 안에 아무런 차별이 없어야 한다. “나는 환영이다", “나는 아트만이다"를 이해하려 해서도 안 된다. 왜 이해하려고 하는가? 아무 것이 없는데 어떻게 그대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무엇인가가 있을 때만 그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대는 뜻하는 대로 움직여서 나는 흐뭇하다. 질문자 : 제가 그것을 묘사하려고 할 때 그것은 증발합니다. 그것은 묘사할 수 없다. 그것을 기술하려 애쓴다면, 그대는 기술해야 하는 것을 잊게 된다. 질문자 : 저에게 다른 가르침을 주시겠습니까? 그대에게 숙제를 주겠다. “이것 모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이것에 답하라. 질문을 이해하는가? 질문자 : ‘이것'을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질문입니다! 그대가 이것에 답한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그대는 현명하다. 질문에 답하는데 그대의 현명함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고 싶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SRI H.W.L. 푼자 1910년 10월 13일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9세 때 사마디를 경험하였으며 그 이후 많은 신들, 즉 크리슈나, 람, 시타, 락슈만, 하누만, 쉬바, 예수, 성모 등을 만났다. 1944년 그의 스승인 라마나 마하리쉬의 부름을 받아 만나고는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에 이르렀다. 깨달음 얻은 이후 인간 탄생만으로도 깨달음을 얻기에 충분하다며 그에게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불꽃을 던져 주어 그들을 깨달음의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 이 놀라운 경험은 헌신자가 그의 현존 하에 있었기 때문에 그냥 일어났다. 1980년부터는 건강상의 이유로 럭나우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는 삿상 바완이라는 건물에서 헌신자들과 만나 삿상을 주었으며 그의 삿상에 참여한 구도자들은 그의 말과 현존에서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으며, 햇살처럼 펼쳐지는 행복감에 깊이 잠겼다. 그는 보이지 않는 아쉬람을 갖고 있었으며, 보이지 않는 스승의 삶을 살았다. 1997년 6월 몸을 버리고 마하 사마디에 들었다. 옮긴이 : 김병채 갠지스 강가에서 슈리 푼자를 만나 깨달음에 이르러 라마나 마하리쉬를 잇는 스승이 되다.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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