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불꽃 Ⅱ-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마십시오

9,000원 10,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길 17>

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마십시오

지은이 : 데이비드 가드먼 편집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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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자유의 불꽃」을 나눠서 제작한 두 번째 책입니다.

 

빠빠지는 그가 어떤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부인했다. 그러나 그가 정말로 가지고 있는 것은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참나를 직접 언뜻 보게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었다. 이 책의 여러 페이지에서, 단지 알아봐 주고 인정받기만을 기다리면서 자신의 내부에 항상 있다고 빠빠지가 말하는 그 참나에 대한 원래의 경험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그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그들의 내부를 들여다 봐야 한다고 거듭 부추기고 강하게 권유하는 그를 볼 수 있다. 그의 방법은 어떤 위대한 영적인 경험을 얻기 위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사람들을 멀리 보내어 명상하고 수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그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에게 마음과 개인적 정체감이 일어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참나 깨달음을 찾으면 지금 여기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대화는 빠빠지가 1991년 자신의 인디라 나가르 집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나눈 대화를 옮긴 것이다. 그 당시 약 10명에서 15명의 사람들이 매일 그를 만나러 왔다. 원본 오디오 테이프에는 날짜가 없지만 나는 당시 참석했던 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 삿상이 그해 7월과 8월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테이프 상의 일부 목소리들은 나에게 익숙한 목소리였지만 나는 책에서 그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기로 결정했다.

 

빠빠지는 주로 서양인들과 대화했기 때문에 힌두경전과 철학의 기술적 용어는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 가지 용어들은 실제로 이따금 나타나는데, 그 용어들이 괄호를 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번역 처리되지 않을 경우, 그 용어들의 의미는 이 책의 끝에 있는 용어해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차례

서문

감사의 말

 

1. 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마십시오.

2. 어떤 가르침도 지금까지 진리를 접촉하지 못했습니다.

3. 모든 관계를 포기하십시오.

4. ‘당신은 이미 이 상태, 이 장소에 있다.’고 말하면 아무도 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5. 모든 사람이 저지르는 주된 실수는 감각들을 포함하는 교류에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6. 지금까지 아무도 그것을 설명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설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7. 생각들 사이에 있는 생각 없음을 찾으십시오.

8. 이것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불가해한 바다입니다.

9. 집중과 명상의 행위는 발자국을 남깁니다.

10. 이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아를 탐구의 주제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믿음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1. “속박도 없고, 해방도 없으며, 해방을 갈망하는 사람조차도 없다.”

12. 둘이라는 이원성의 개념을 잃게 되면, 하나도 사라집니다.

13. ‘나’가 사라지는 이곳이 지혜입니다.

15. 이것이 당신이 ‘하는’ 일이라는 마음의 확신을 버리십시오.

16. 당신이 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17. 당신이 몰입해 있을 때의 힘은 당신을 돌봅니다.

18. 마음은 당신이 과거로부터 생각해 내는 대상과 주체 간에 일어나는 교류입니다.

19. 단 하나의 비전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꾸어 변형시킨 예들이 있습니다.

20. 이 지식의 불꽃은 이해와 지식을 가져올 것입니다.

21. 당신은 진지해야만 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제외하고 자유를 원해야만 합니다.

 

용어 해설

 

 

책 속으로

바로 지금 당신은 진정한 자각의 중심에 있습니다.

바로 지금 당신은 모든 주제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어디로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돌아올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것이 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그것입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출발하여 지금 있는 곳에 머무르십시오.

이곳에서 움직이지 마십시오.

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마십시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빠빠지님 (1913 ~ 1997)

 

현대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영적 인물 중 한 분이다.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을 “빠빠지”라고 불렀다. 남인도의 위대한 구루인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이다. 1970년에서 1990년 사이 그는 인도와 해외를 널리 여행했는데, 그의 여행 대부분이 그를 보고 싶어 했던 헌신자들의 간청 때문이었다. 그는 센터나 아쉬람을 세우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했다. 대신에 그들 자신의 공동체에 있는 작은 집단과 만나는 것을 더 좋아했다. 신체적인 문제로 그가 혼자 여행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인 1980년 후반, 그는 럭나우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도시 중심에 있는 그의 가족의 집에서, 그 뒤 1991년부터는 인디라 나가르 교외의 한 집에서 지냈다. 그가 매일 삿상을 하고 가끔 강가를 잠깐 방문하는 여행을 하면서 말년을 보냈던 곳이 바로 거기였다. 그는 1997년 9월에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 김병채 1948 ~

 

1989년 하리드와르에서 빠빠지님을 만나 제자가 되다. 창원의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에서 삿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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