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춤추는 신 크리슈나

16,000원 18,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길 4>
노래하고 춤추는 신 크리슈나

지은이 : 오쇼 라즈니쉬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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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1970년, 히말라야 산기슭에 있는 마날리의 명상 캠프에서 오쇼가 했던 강연을 모은 것으로, “지금 여기의 신 크리슈나”에 이어지는 후속편이다. 여기서 오쇼는 세상을 유지하는 비쉬뉴의 화신으로, 오늘날 인도인에게 무한히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하고 춤추는 사랑의 신 크리슈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크리슈나는 삶을 축복하며, 그는 삶을 부정하지 않는다. 크리슈나와 그의 플루트는 떼어 놓을 수 없다. 오쇼는 말한다. “크리슈나는 스스로 플루트를 선택했다. 나는 크리슈나가 삶을 축복하고 은총에 감사하면서 플루트를 연주하는 것을 본다. 그래서 크리슈나가 연주하는 플루트의 멜로디와 그 희열은 가슴으로 그 소리를 듣는 모든 이들을 기쁘게 해 준다.ꡓ 크리슈나의 독특한 점은 삶을 부정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책 속에서 오쇼는 “플루트를 들고 있는 이 사람에게는 삶의 부정에 대한 그 어떠한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크리슈나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완전함을 성취한다. 이것이 내가 크리슈나의 완전함과 다른 사람들의 완전함을 구분하는 이유이다. 크리슈나의 완전함은 다차원적이다.”하고 말한다. 이처럼 크리슈나는 삶의 모든 방향, 모든 측면들을 신성하고 성스럽게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그는 각양각색의 구도자들이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오는 어떤 방향을 통해서도 궁극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크리슈나와 함께 한다면 집착이나 무집착이나 둘 다 같은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오쇼는 크리슈나의 완전함은 다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희귀하다. 크리슈나는 삶을 사랑하는 신이다. 그는 붓다나 예수나 마하비라가 그러하듯 고통스럽거나 슬프거나 괴롭지 않다. 그는 삶의 희열을 추구한다. 그는 플루트를 불고 있으며, 삶을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 그는 웃음의 종교, 삶의 전체를 받아들이는 종교가 곧 태어나게 됨을 예고하고 있으며, 그래서 크리슈나는 미래에 속한다.

 

 

차례

1. 수행, 헌신 그리고 크리슈나 2. 크리슈나가 서양으로 가다 3. 행위, 무위, 비행위 4. 죽음 이후의 삶과 환생 5. 무신론, 유신론 그리고 실재 6. 모방하지 말고 그냥 당신 자신이 되라. 7. 무집착은 거부가 아니다. 8. 의식, 불 그리고 지식 9. 규칙 위에 당신의 규칙을 세우라. 10. 플루트 혹은 멸망을 선택하라. 11. 산야스는 가장 고결하다.

 

 

책 속으로

크리슈나는 순간에 산다. 그는 순간순간에 산다. 사실 희열을 지닌 모든 사람들은 순간 안에 산다. 희열의 사람은 현재, 이 순간, 살아 있는 이 순간을 제외한 다른 어떤 시간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에게는 과거와 미래가 없다. 그에게 순간이란 영원 그 자체이다. 그는 한 순간에서 다른 순간으로 여행한다. 그에게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은 이 순간에 전적으로 책임을 다한다. 살아 있는 순간에 열리는 것이 그의 삶의 방식, 그의 즐거움, 그의 희열이다. 고통과 비참함을 구하는 자, 자기 학대자는 현재, 이 순간에 완전히 눈멀어 있다. 그는 누에고치처럼 그 자신 속에 갇혀 있다. 그는 존재하고 있는 것에 반응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그를 장미 덩굴로 데려가서 “이보게! 이 만발해 있는 꽃들을 보게,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라고 그에게 말한다면, 그는 다음과 말할 것이다. “저녁이면 시들어 버릴 이 아름다움이 무슨 값어치가 있는가?” 그에게 젊음의 광휘에 대하여 말해 보라. 그러면 그의 반응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곧 세월이 흘러 늙을 것이고 나중에는 무덤으로 갈 것이다.” 행복에 관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그것은 신기루와 환영과 다르지 않다. 그것을 쫓아가면 갈수록, 그것은 더 멀리 달아난다. 나는 그것에 속지 않을 것이다.” 그의 마음은 항상 시간에, 미래에 고정되어 있다. 그는 결코 현재의 순간에 살지 못한다. 다른 한편, 희열을 지닌 사람은 현재의 순간에 전적으로 살고 있다. 그는 그의 과거를 끝내 버린다. 그래서 그는 미래도 또한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심리적으로 볼 때 과거에 대한 투사에 불과하다. 꽃들이 만발한 정원에 오면, 희열에 가득 찬 사람은 색깔들의 다채로움에 빠질 것이다. 그는 꽃들의 춤에 맞추어 춤추고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비관론자에게 말할 것이다. “왜 내가 아직 오지 않고 있는 저녁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가? 시들어 가고 있는 이 꽃들조차도 그것에 대하여 조금도 개의치 않고 있지 않은가? 그것들을 보라. 얼마나 멋지지 않는가!” 저녁이 올 때, 희열의 사람은 아침에 꽃들의 만발함을 즐긴 것과 같은 열정으로 꽃들이 시들어 가는 것을 즐긴다. 만발한 꽃들만이 매혹적이라고 누가 말하는가? 시들어 가는 꽃들은 보기에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들어 가는 꽃들은 아침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아름답다. 그러나 슬픔에 잠긴 눈은 그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 누가 오직 일출만이 아름답다고 하는가? 일몰은 아름다움에서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누가 오직 어린이들만이 아름답고, 늙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가? 늙은 나이는 그것만의 아름다움, 그것만의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이 그것 자체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면, 젊음과 노년은 매혹에서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어떤 분명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누군가의 머리가 백발로 변할 때, 누군가가 자신의 삶의 여정을 끝내려고 할 때, 누군가가 풀리고 이완될 때, 당신이 일몰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비관론자는 그것을 알 수 없다. 나는 크리슈나가 순간을 산다고 반복하여 말한다. 희열의 여정은 순간으로의 여정이다. 그것을 여정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로 잘못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순간 속을 여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오직 그것 속에 빠질 수 있다. 당신은 시간 내에서는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순간 속에서는 깊이 더욱 깊이 가라앉을 수만 있다. 순간의 길은 수직적이다. 그것은 수평적이지 않다. 순간은 오직 깊이만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가 전혀 없다. 반면에 시간은 오직 길이만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깊이도 없다. 그러므로 순간 안으로 가라앉은 사람은 시간을 초월한다. 그는 시간 너머로 간다. 시간 없음에 이르는 사람은 영원을 얻는다. 그러므로 크리슈나는 순간과 영원 내에 있다. 순간은 영원 그 자체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오쇼(Osho) 오쇼는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였으며,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그는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하였다. 그는 말한다. “나의 메시지는 교의가 아니며, 철학도 아니다. 나의 메시지는 일종의 연금술이며 변형의 과학이다. 따라서 나의 메시지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들,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들을 수 있다.” 뿌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옮긴이 : 김병채 (Sri Krishnadass) 그는 고정된 삶의 틀로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을 만났다. 그 후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고, 그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해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 슈리 푼자로부터 슈리 크리슈나 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이 땅에 슈리 푼자의 명석한 가르침을 나누고 있다. 지금은 대학에서 초월상담을 가르치고,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 다스 아쉬람(Bhagavan Sri Ramana Maharshi Center in Korea)에서 삿상을 주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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