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깨달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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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길 2>

무엇이 깨달음인가

지은이 : 슈리 푼자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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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따뜻한 사랑으로 참나 깨달음의 힘을 전한 놀라운 스승, 슈리 H. W. L. 푼자, 이 책은 1990년 무렵 인도에서 열린 그의 삿상에서 오간 대화를 엘리 잭슨 베어가 엮은 것으로, 전편인 『그대는 누구인가』에 이어서, 슈리 푼자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11개의 제목으로 나누어 마음의 평안을 찾는 자나 깨달음을 구하는 자에게 뚜렷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서 그는 선명한 언어와 조용한 영혼의 힘으로 모든 이들에게 참나의 빛을 나누어주고 있으며, 그대의 마음을 멈추게 하고, 진정으로 그대가 누구인지를 탐구하도록 돕기 위해 말한다. 그대가 그대의 참나로 되돌아올 때 이것이 깨어남이요, 해방이요, 자유다. 참나를 알면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이 깨어남 안에서, 그대는 온 우주가 그대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온 우주들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가 우주다. 어떤 무엇이 되지 말라. 깨달음조차도 어떤 무엇이 되는 것이다. 그대인 채로 존재하라. 그대 자신에게 이름을 붙이지 말라. 어떤 낙인도 갖지 말라. 낙인은 가축에게 찍는 것이다. 이름도 없고 형상도 없는 참나에게 어떤 꼬리표를 붙일 수 있겠는가? 참나는 항상 참나다. 그것에 꼬리표를 붙이지 말라. 참나는 참나다. 참나가 자기를 깨닫는 데는 그대의 노력이나 방법이나 도움이 필요치 않다. 그것은 늘 깨달아 있다.

 

 

차례

 

슈리 푼자에 대한 가톨릭 신부 아비식타난다의 회상 1. 무엇이 깨달음인가 2. 삿상에 참석하기 위한 조건 3. 스승과의 관계 4. ‘나’ 5. 명상 6. 마음의 본질과 바사나들 7. 감각들의 함정 8. 탐구와 헌신 9. 완전한 죽음의 선택 10.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법 11. 사랑의 로맨스: 숨겨진 비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려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아야 한다. 바깥에 있는 대상들 속에서는 그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대상은 일어나고 머물다 사라질 것이다. 변치 않는 영원한 기쁨을 위해서는 다른 곳을 바라보아야 한다. 기쁨이 사람이나 태양, 달 혹은 별들 같은 어떤 것에서 온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들이 무엇이든 바깥 대상들에게로 가려는 이 경향성을 멈추도록 하라. 그대의 마음이 바깥의 어느 방향으로도 흐르지 않게 하라. 그대는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은 그대 자신의 본성이며, 그대가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영원한 희열이다. 그대는 바깥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보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도 외부의 아름다움이나 행복에 집착하여 만족을 얻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을 외부의 대상들로 낭비하지 말라. 그대의 마음을 점검하여,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이 외부로의 경향성을 그만두도록 하라. 지금이 그 때다. 그대는 여기에 있다. 그대는 바깥으로 흐르는 마음의 과거 경향성들을 모두 멈추어야 한다. 마음이 방향을 바꾸어 참나를 향하게 하라. 태양과 별들, 나머지 세상에 아름다움을 주는 참나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대가 줄곧 놓쳐 온 아름다움과 사랑, 행복의 끝없는 저장고인 이 참나가 누구인지를 찾아내라. 마음은 늘 순간적인 쾌락을 뒤쫓고 있다. 하나를 충족시키면 다음 것을 찾아 끊임없이 건너뛴다. 그대가 이 행위를 단호히 끝내고 싶다면, 그렇게 하기를 멈추고 마음이 자기의 근원을 향하게 하라. 그러면 그대는 이 저장고의 아름다움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 그대의 마음은 그 속으로 잠겨 영원히 용해될 것이다. 이 마음은 조금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대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마음의 잘못이 아니다. 어느 날 그대는 결심을 해야 한다. 지금이 그 때다. 그대는 삿상을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이 삿상이다. 그대는 영원한 평화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힘든 수행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평화는 바로 이 순간 이미 여기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이 순간으로 충분하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슈리 푼자 (Sri H. W. L Poonja)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뜻의 ‘파파지’로 불린 슈리 푼자는 1910년 10월 13일 지금은 파키스탄에 속하는 북인도 펀잡 지방의 리얄푸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덟 살 때 처음 사마디를 경험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크리슈나의 헌신자가 되었다. 16세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군인, 세일즈맨, 광산 책임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가족을 부양했다. 젊은 시절 진정한 스승을 찾기 위하여 인도의 전역을 여행하던 슈리 푼자는 1944년에 남인도 티루반나말라이에서 아루나찰라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났으며, 마하리쉬의 인도를 받아 완전히 깨어났다. 1967년, 두 자녀를 결혼시킨 뒤 은퇴한 슈리 푼자는 늘 사랑하던 하리드와르와 리쉬케시에 주로 머물며 인도 전역을 여행하였고, 자신의 현존에서 흘러나오는 깨달음의 힘으로 그에게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제자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유럽, 미국, 남미 등지를 여행하며 삿상을 열기도 하였다. 1989년,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자 럭나우에 머물면서 찾아오는 구도자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삿상에 참여한 수많은 구도자들은 그의 말과 친존에서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으며, 햇살처럼 펼쳐지는 행복감에 깊이 젖어 들었다.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쉬람이 있었으며, 그는 보이지 않는 스승의 삶을 살았다. 1997년 9월 6일 그는 육체를 떠났다. 그러나 그의 깨달음의 힘은 제자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역자 김병채 (Sri Krishnadass)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들을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현재 창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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