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누구인가

15,000원 17,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길 1>


그대는 누구인가

지은이 : 슈리 푼자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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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따뜻한 사랑으로 참나 깨달음의 힘을 전한 놀라운 스승, 슈리 H. W. L. 푼자, 그는 인간 존재만으로 깨달음을 얻기에 충분하다며 깨달음의 불꽃을 이 세상에 던졌다. 이 책은 1990년 무렵 인도 럭나우와 하리드와르에서 열린 슈리 푼자의 삿상에서 오간 대화를 엘리 잭슨 베어가 엮은 것이다. 여러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오직 한 목소리로 명쾌하게 진리를 전달하고 있는 슈리 푼자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여기서는 14개의 제목으로 나누어 마음의 평안을 찾는 자나 깨달음을 구하는 자에게 뚜렷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슈리 푼자는 선명한 언어와 참의식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영혼의 힘으로 참나의 빛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으며,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열에 찬 웃음과, 햇살처럼 따뜻한 행복을 선사한다. 그는 수많은 방법을 사용하여 그대의 마음을 멈추게 하고, 진정으로 “그대가 누구인가”를 탐구하도록 돕고, 그대를 모든 수행과 굴레에서 자유롭게 한다. 책 속에서 그는 말한다. “그대는 항상 자유롭다! 자유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다른 것은 찾아다녀야 한다. 자유, 깨달음, 평화, 희열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 있기 위해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 그대 자신으로 있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어디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다른 곳에 있을 때에만 돌아와야 한다. 어디에서 돌아와야 하는가? 집에 있다면 비행기를 탈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 사회, 부모에게서 빌린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 괴롭거나 고통스러운 것은 그대의 본성이 아니다.” 이 책은 슈리 푼자의 입을 통하여, 모든 존재들의 '참나'가 부르는 노래이다.  

차례

슈리 푼자의 삶 1. 자유의 외침 2. 정화 3. 그대는 누구인가 4. 의심. 두려움 및 장애물 5. 마음 그리고 자아를 죽이기 6. 생각과 텅 빔 7. 수행과 명상 8. 무엇을 해야 하는가 9. 해방에 이르게 하는 수단 10. 삼사라인가, 니르바나인가 11. 릴라 12. 욕망 13. 깨달음 14. 스승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대는 항상 자유롭다! 자유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다른 것은 찾아다녀야 한다. 자유, 깨달음, 평화, 희열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 있기 위해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 그대 자신으로 있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어디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다른 곳에 있을 때에만 돌아와야 한다. 어디에서 돌아와야 하는가? 집에 있다면 비행기를 탈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 사회, 부모에게서 빌린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 괴롭거나 고통스러운 것은 그대의 본성이 아니다. 그릇된 생각은 금새 사라집니까 아니면 천천히 사라집니까? 천천히 사라지겠지요? 그대를 속이는 마음만이 ‘천천히’라고 말한다. 바로 지금 존재하는 데 무슨 이해가 필요한가? 바로 지금 존재하는 데, 이미 그대인 모습으로 존재하는 데는 이해나 오해가 필요 없다. 그러면 왜 제가 여기로 왔습니까? 그대가 ‘여기’로 온 까닭은 자신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계 안에서 편안했다. 그래서 무한한 것에 이르려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제한을 가해도 우리는 군말 없이 받아들인다. 그대가 이루고 싶어 하는 것들은 모두 한정된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무한을 바랄 필요가 없다. 그대는 이미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경계를 짓는다. “나는 자유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은 그대와 자유 사이에 벽을 짓는 것이다. 그대와 자유 사이에 벽이 있다는 개념을 버려라.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이 벽은 상상이다. 그대는 벽이라는 쓰레기를 버릴 필요도 없다. 그대가 이 벽을, 존재하지도 않는 이것을 제거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스승님께서는 아무것도 없애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그대는 누구였고, 누구이며, 누구일 것인가? 사람들은 “나는 묶여 있다. 나는 고통스럽다. 나는 비참하다.”라고 말할 때는 편하게 말한다. 그런데 “나는 자유롭다! 나는 불멸이다!”라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그대가 말하고 생각하는 일이 그대로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실현될 것이다, 지금 아니면 내일. “나는 자유롭다.”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그대는 자유롭다. 사람들은 자유를 간절히 원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는가? 나는 그대가 이미 자유롭다고 말하지만 그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대는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한다. 자유는 노력이 필요 없다. 다른 것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자유는 공짜다. 노력이 필요 없다. 더 이상 애쓰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자유가 있을 것이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 여기에 자유가 있다. 붙잡으려 하면 자유는 더 멀리로 가 버린다. 이미 여기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잘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웃으며) 훌륭하다. 이 점을 배웠다면 그대의 공부는 끝났다.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 그대는 바로 그것(That)이 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슈리 푼자 (Sri H. W. L Poonja)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뜻의 ‘파파지’로 불린 슈리 푼자는 1910년 10월 13일 지금은 파키스탄에 속하는 북인도 펀잡 지방의 리얄푸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덟 살 때 처음 사마디를 경험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크리슈나의 헌신자가 되었다. 16세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군인, 세일즈맨, 광산 책임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가족을 부양했다. 젊은 시절 진정한 스승을 찾기 위하여 인도의 전역을 여행하던 슈리 푼자는 1944년에 남인도 티루반나말라이에서 아루나찰라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났으며, 마하리쉬의 인도를 받아 완전히 깨어났다. 1967년, 두 자녀를 결혼시킨 뒤 은퇴한 슈리 푼자는 늘 사랑하던 하리드와르와 리쉬케시에 주로 머물며 인도 전역을 여행하였고, 자신의 현존에서 흘러나오는 깨달음의 힘으로 그에게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제자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유럽, 미국, 남미 등지를 여행하며 삿상을 열기도 하였다. 1989년,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자 럭나우에 머물면서 찾아오는 구도자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삿상에 참여한 수많은 구도자들은 그의 말과 친존에서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으며, 햇살처럼 펼쳐지는 행복감에 깊이 젖어 들었다.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쉬람이 있었으며, 그는 보이지 않는 스승의 삶을 살았다. 1997년 9월 6일 그는 육체를 떠났다. 그러나 그의 깨달음의 힘은 제자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역자 김병채 (Sri Krishnadass)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들을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현재 창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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