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의 아루나찰라

11,000원 12,000원
<영혼의 소리 1>

라마나의 아루나찰라

지은이 : 바가반의 헌신자들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책 소개

슈리 바가반께서 아루나찰라에 오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은 아루나찰라의 기원과 의미, 여러 기록물들과 모습들, 그리고 기리프라닥쉬나에 대해서 적고 있는 제 1부와 아루나찰라와 함께 하는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일상에 대한 제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산 안에 있는 아루나찰라, 사원 안에 있는 아루나찰라, 라마나 안에 있는 아루나찰라를 느낀 헌신자들과 현자들, 성자들의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아루나찰라로 살고 아루나찰라로 숨을 쉰다. 아루나찰라에 대해 얘기할 때 그들은 마치 어머니가 아이에 대해 말하듯이, 사랑에 빠진 자가 연인에 대해 말하듯이 경이로움에 가득 찬 목소리와 북받치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사랑의 향연에 관객으로 초대받는다. 신은 생각 너머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신은 한숨, 눈물, 숨 막힘, 경탄 속에 자신을 드러낸다. 이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말들은 잊혀지고 세세한 내용들은 기억에서 지워진 지 오랜 후에도, 독자들은 마음속에서 그 한숨, 눈물, 숨 막힘, 경탄의 표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말할 것이다. “아, 이것이 아루나찰라구나, 아, 이것이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구나.” 아루나찰라 산이나 슈리 라마나스라맘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또한 직접 아루나찰라를 찾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곳에서 피어나는 신비로운 힘과 라마나 안의 아루나찰라를 생생하게 느끼도록 할 것이다. 책 속에서 쉬바는 말하고 있다.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축복한 이 신성한 아루나찰라를 인간이 해방에 이를 수 있는 장소로 삼겠다. 아루나찰라로부터 삼 요자나(약 삼십 마일)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입문이나 절차 없이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간에 지위가 낮은 피조물들은 좋은 의도로 여기에 사는 것만으로도 해방을 얻을 것이다. 나를 보는 자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를 기억하는 자들은 모든 베단타의 정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눈부신 나의 모습은 영원하며 움직이지 않는 아루나찰라로서 늘 여기에서 빛날 것이다. 물도 나를 잠기게 할 수 없으며, 불도 나를 태울 수 없고, 바람도 나를 흔들 수 없다. 모든 천상의 존재들은 찬란한 링가 주위를 영원히 돌 것이다. 멀리서 이 산을 향하여 절을 하거나 가까이 와서 산 둘레를 도는 사람은 죄인일지라도 해방에 이를 것이다.”

 

 

차례

서문 헌정사 제1부 아루나찰라 1. 아루나찰라의 기원 2. 아르다나레스와라로서의 아루나찰라 3. 베다와 푸라나들에 보이는 아루나찰라에 대한 기록 4. 티라무라이들이 찬양한 아루나찰라 5. 아루나찰라: 성자들의 연인 6. 아루나찰레스와라 사원 7. 아루나찰라의 의미 8. 아루나찰라의 모습들 9. 아루나찰라: 숭고한 신비 10. 기리프라닥쉬나 11. 아루나찰라: 감미로운 타밀어의 영감 12. 축제들 13. 만물은 아루나찰라를 경배한다 14. 티루반나말라이의 역사 15. 지질적으로 낙원인 아루나찰라 16. 아루나찰라의 숭배 제2부 아루나찰라 라마나 1. 귀향 2. 라마나: 자비의 바다 3. 신들의 중의 신 4. 순박함의 진귀한 화신 5. 그의 가르침 6. 자연과 하나로 계시는 분 7. 구원을 주시는 분 8.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위대함을 어떻게 보였는가? 9. 그에 대한 헌신 10. 유례가 없는 성자 11. 지고의 희생 12 12. 마하니르바나 이후

 

 

책 속으로

비록 바가반 슈리 라마나는 그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 많은 암시를 주었지만, 모든 사람이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니었다. 마음은 영적 진리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장애가 많다. 그래서 바가반은 때때로 짧게 암시하곤 하였다. 어느 날 헌신자들이 ‘라마나 삿구루’ 라는 찬가를 부르기 시작하자 바가반도 동참하여 함께 불렀다. 자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자기가 부른다며 놀라움을 표시하는 헌신자들에게 바가반은 “라마나는 온 세상에 유일한 삿구루 이다.”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경우에 그는 “라마나를 6피트의 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는 어디에나 있다.”라고 말하였다. 어떤 사람이 바가반의 몇 가지 지시를 따르지 않자 바가반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라 모든 것은 나에게서 나왔다. 모든 것은 나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그 헌신자가 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마음 상태였는지 상상 할 수 있다. 바가반이 지은 작품들에서는 바가반을 가리켜 ‘아루나찰라 라마나’와 ‘아루나기리 라마나’라 하고 있다. 라마나 산니디 무라이(Ramana Sannidhi murai)에 있는 라마나 푸라나(Ramana purana)라는 책의 경우, 무르가나르가 직접 쓴 부분은 그 책의 삼 분에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300줄이 넘는 나머지 삼 분의 이는 바가반 자신이 지은 것이다. 그 자신을 찬양하는 글에서 바가반은 헌신자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브라마와 비슈누가 쉬바의 발과 머리를 찾는데 실패 하였을 때 쉬바가 브라마와 비슈누가 앞에 나타났다. 바로 이 날에 바가반 라마나가 태어났다. 이날은 마르갈리(magazhi) 달에 열리는 아루드라(Arudra) 축제의 날이기도 하다. 어느 보름날 밤, 바가반은 산에서 내려오다가 갑자기, 동행하고 있던 위대한 헌신자 카브야칸다 가나파티 무니에게 고개를 돌리고는 황홀경에 잠긴 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냐야나여, 내가 진정 누구인가? 나는 태양과 달과 별들과 행성들이 내 허리 주의를 돌고 있는 것을 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가나파티 무니에게서 이 일을 전해들은 헌신자들은 놀라움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Bhagavan Sri Ramana Maharshi)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는 1879년 12월 30일 남인도 티루출리에서 태어났다. 11살 때 사랑하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죽음이라는 문제에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다. 1896년 7월에 그는 갑자기 찾아온 매우 강력한 죽음의 공포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그의 가슴 속에는 언제나 ‘아루나찰라’라는 소리가 고동치고 있었다. 그는 그 소리의 부름을 받아들여 자신의 진정한 아버지인 아루나찰라가 있는 티루반나말라이로 향하였다. 1896년 9월 1일, 아루나찰라에 도착한 그는 곧바로 아루나찰레스바라 사원으로 달려가 아버지 신에게 자신이 도착하였음을 고하고 아버지의 품에서 지냈다. 이후 아루나찰라 산자락에 그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인 라마나스라맘이 생겨났으며,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으로 가르침을 펼치는 성자가 있음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여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말과 침묵으로 가르치다가 1950년 4월 14일 마하사마디에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다시 아루나기리 요기가 되어 아루나찰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역자 김병채 (Sri Krishnadass)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와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내면의 부름을 받아들여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데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들을 만났다. 결국은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성산 아루나찰라를 찾았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은총으로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의 제자인 슈리 푼자를 만났으며 그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게 되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현재 창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원한 스승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삶을 살고 있다.  

라마나의 아루나찰라

11,000원 12,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