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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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 입문

지은이 : 데이비드 프롤리
옮긴이 : 김병채
출판사 :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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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지상에서 가장 오래 되었으며 가장 포괄적인 영적 전통을 담고 있는 성전인 베다의 사고방식과 경험을 다루고 있다. 베다는 힌두이즘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종교와 신비 전통의 보편적 뿌리이며,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는 영적 지식의 체계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베다의 모든 것에 대해 광범위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여러 책과 가르침들에서는 베다를 분리하여 서로 별개의 체계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 모두는 같은 기원과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들 중 어느 하나를 이해하게 되면, 그것들이 전체 그림 중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영적 과학은 종합과 통합 즉 요가에 기초하고 있다. 각 부분은 동일한 보편성 쪽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에 능통하면 다른 부분에도 능통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아유르베다 의사와 베다의 점성가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공통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영적 과학은 통합적 언어와 접근법으로부터 발달하여 나왔다. 위대한 요기가 시인, 철학자, 심리학자, 의사, 사회 지도자 등이 될 수 있는 것은 영적 과학의 이러한 개방성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요가의 여러 체계, 인도의 경전들, 힌두이즘(사나타나 다르마)의 우주적 의미, 힌두교와 불교철학, 요가의 우주론, 신과 여신, 산스크리트와 만트라, 베다의 사회관, 카르마와 재탄생의 과학, 의식의 내적 의미, 아유르베다와 힌두점성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도의 영적 전통에 관한 한 아마도 이 책은 가장 알기 쉽고 적절하게 개관한 책이며 현대인이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 책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도의 영적 전통을 넘어선 그 무엇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서는 힌두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종교적이고 영적인 가르침의 요약이며, 힌두교의 궁극적인 경전은 각자의 가슴 안에 있는 신성한 말씀이라고 말한다. 또한 힌두교의 구세주는 인간 내에 존재하고 있는 신이며, 힌두교는 역사가 생긴 이래로 인류에 의해 사용된 신에 이르기 위한 모든 길들을 자신 안에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가장 원시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최상의 길까지 그 모두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다보면 당신은 이 책이 힌두와 베다의 지식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과 인류문화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지혜와 통찰에 관한 폭넓은 입문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힌두와 베다 지식은 영적 과학의 완전한 체계이며, 천상에서 흘러내리는 신성한 은총과 우주적 지성의 표현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은 빛의 흐름의 힘과 범위를 그리고 있다.  

 

차례

 

제1장 이 시대를 위한 힌두와 베다 지식 제2장 영원한 가르침: 사나타나 다르마 제3장 자연 의학: 아유르베다 제4장 빛의 과학: 베다 점성학 제5장 베다의 사회과학: 문화의 영적 토대 제6장 산스크리트: 만트라의 힘 제7장 카르마와 재탄생의 과학 제8장 숭배의 일반적인 모습: 사원, 푸자, 호마 제9장 베다의 우주론: 다차원의 우주 제10장 힌두 철학: 진리 이론 제11장 요가의 길 제12장 근원적 가르침: 베다, 푸라나, 탄트라  

 

책 속으로

카르마는 도덕의 법칙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다. 손을 불 속에 넣어 화상을 입었다면, 그것은 우리가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에 반대되는 행동을 했던 것이다. 불을 만지지 못하게 하며 또 자신의 명령을 어기면 벌을 주어 화상을 입게 하는 그런 신은 없다. 외부 세계에 자연의 법칙이 있듯이, 감정과 사고의 영역에도 자연의 법칙이 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외부 세계만큼 내부 혹은 심리적 영역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정서적 본성을 어김으로써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보지 못한다. 나쁘고 사악한 모든 사고와 감정은 먼저 자신을 해침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은 그것들이 나타나는 장이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낸다면 그 화는 먼저 나에게 영향을 미쳐, 감정과 생각을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해를 미칠 것이다. 다른 사람이 화나게 한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화를 자신 안에서 만들어 자신의 정신 안에 화의 결과를 경험하기 마련이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외부에서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만 내부에서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손을 불 속에 넣으면, 자신이 행한 실수를 바로 느낀다. 그러나 자신을 성냄과 증오 같은 격렬한 감정에 내맡길 때는 외부의 사건처럼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더구나 다른 사람을 속인다면, 예를 들어 우정을 악용한다면, 어떤 사람이 그와 똑같은 일을 스스로 당할 때까지는 그 의미를 모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의 원인과 결과를 전혀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을 자각할 수 있을 만큼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그것을 무시하도록 권유받는다. 어떤 사람으로부터 불공평할 정도로 큰돈을 벌 수 있다면, 합법적인 한 우리는 그것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외부 세계에서는 그것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지라도 내부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잘못된 모든 행위의 근본적인 결과, 즉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세상에서 거짓과 환상을 부추겼던 모든 행위들은 우리가 마음의 내부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한 행위들은 유일하고 진실하며 영원한 실재로 들어가는 문을 닫아 버린다. 외부 세계에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 해도, 모든 것을 얻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내면의 영역을 잃고 있다. 외부 세계는 단지 그림자나 거품에 불과하다. 따라서 시간 속에서 행동에 의하여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즉각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지만, 더 먼 과거에 행했던 것의 결과를 지금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를 알기는 어렵다. 나쁜 음식을 먹었다면, 곧 위궤양을 앓을 수 있다. 그러나 감각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에 대해서는, 그 음식이 가져다주는 즉각적인 맛을 더 느끼기에 그 음식의 결과로 일어나는 질병과 그 음식과의 관계를 연결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결과를 낳는 행동의 근원으로 찾아가지 못하는 한 그리고 시간의 사슬을 알지 못하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고통을 만들어 낼 것이다. 원인들의 일부는 전생으로부터 온 것이며, 일부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어두운 밤 속에 묻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원인이 어디엔가 있음에 틀림없다. 카르마의 법칙은 지금 행해진 행위의 결과가 미래에 보상이나 벌로 주어질 것이라는 단순한 의미는 아니다. 카르마 법칙의 결과는 즉각적이다. 카르마 법칙은 우리의 진정한 의식, 우리의 내적인 진정한 행복은 지금 우리가 행하는 행위의 방법에 있다고 말한다. 사악한 인간이 받는 주된 벌은 사악한 행위가 진정한 영혼과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그 자신을 차단시키고 있다는 것과 지금 그가 사악한 의식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행이 가져다주는 보상은 자신이 하는 선행이 외적인 상황을 초월하여 있는 영원한 행복과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악은 그 자체가 벌이고, 선은 그 자체가 보상이다. 행동은 즉각적으로 만들어 내는 그 의식의 상태에 우리를 머물게 한다. 악행은 악 혹은 비열한 마음의 상태에 머물게 한다. 선행은 평화의 상태에 머물게 하며 평화의 에너지를 더해 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데이비드 프롤리 (David Frawley) 데이비드 프롤리는 서양인으로서는 드물게 인도에서 베다의 스승으로, 판디트 바마데바 사스트리(Vamadeva Shastri)라는 직함을 받았다. 그는 아유르베다, 요가, 베다와 베다 점성학에 정통한 학자이며 요기로서, 베다와 요가의 지식을 통하여 인간에게 잠재된 가능성을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다. 라마나 마하리쉬의 헌신자인 그는 마하리쉬의 참나 탐구에 대해 『베다적 명상: 자각의 불꽃』이라는 이름의 책을 내었으며, 베다와 힌두의 전통에 대한 많은 저서를 통하여 고대의 지혜를 현대적 사고로 심오하게 변환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그는 미국 베다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 그곳의 지도자로 있으며, 미국 베다 점성학(ACVA) 총재, 요가 인터내셔널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이 : 김병채 (Sri Krishnadass) 그는 고정된 삶의 틀로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을 만났다. 그 후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고, 그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해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 슈리 푼자로부터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이 땅에 크리슈나의 달콤한 가르침을 나누고 있다. 지금은 대학에서 초월상담을 가르치고 있으며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Bhagavan Sri Ramana Maharshi Center in Korea)을 열어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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